노회찬, 13일자로 자격정지 '끝'
    2014년 02월 13일 10:2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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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X-파일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던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의 자격정지가 13일자로 끝난다.

이날 오전 천호선 대표는 상무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선거권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것은 물론 정당의 당원조차 될 수 없는 부당하고 가혹한 형벌이었다”며 “무소불위의 삼성 재벌과 그와 결탁한 검찰 권력이야말로 그 정치개입의 자격을 정지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의당은 삼성과 재벌권력 앞에 두려워하거나 좌절하지 않을 것”이라며 “반도체 백혈병 피해자와 같이 삼성 앞에서 삶이 무너진 분들을 지키기 위해 삼성을 비판하고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회찬 전 대표의 정치해금을 뜨겁게 환영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의로운 정치를 펼쳐나가실 수 있도록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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