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안 "서울시장은 정치적 꿈"
    2014년 02월 11일 10:18 오전

Print Friendly

안철수신당을 추진중인 새정치추진위원회의 이계안 공동위원장이 11일 “개인적으로 말하면 서울시장이 정치적인 꿈인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라며 서울시장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이 공동위원장은 이날 YTN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현재로서는 당을 만들고 나서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이어서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강봉균 전 장관이 안철수신당의 전북도지사 후보로 나오시는 게 확실하냐는 질문에 대해선 “저희들이 정치를 하면서 여러분들을 모시는데 전북에서 강봉균 전 장관도 그 중의 한분이신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아직 결정돼서 국민들께 발표할 정도는 돼 있지는 않다”고 답했다.

그는 광주의 무소속 박주선 의원의 안철수신당 합류 여부에 대해 “개인적으로 저는 박주선 의원이 정치를 하기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고, 개인적으로 참 존경하는 사람”이라며 “또 그런 분들이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분과 같이 저희들이 정치한다고 하면 개인적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합류를 적극 희망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