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신년 회견
"호남 포함한 전 지역 개혁공천"
    2014년 01월 13일 11:1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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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3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와 더불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상향식 공천 등 개혁공천을 약속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당원에 이르기까지 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당의 사활을 건 혁신운동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명한 공천을 실천하겠다. 상향식 공천과 개혁공천으로, 호남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당내외 최적 최강의 인물을 내세워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지방선거 기획단’을 확대개편하는 동시에 당을 ‘혁신과 승리를 위한 비상체제’로 가동할 것”이라며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당원에 이르기까지 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당의 사활을 건 혁신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야권 연대와 관련해서는 “야권의 재구성이 필요하게 된다면 민주당이 앞장서서 주도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정치혁신으로  경쟁해가면서, 야권의 재구성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국민의 뜻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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