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조 받는 와중에도
훔칠 건 다 훔치는 놈들
    2014년 01월 08일 10:2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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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댓글 여론조작으로 검찰 수사와 사법 심판의 도마에 오른 국정원이, 그것 때문에 국정원 개혁이 국회에서 한참 논의중이던 바로 와중에 국정원이… 놀랍게도 여전히 야당의 단체장을 사찰하고 지방선거에 개입하려고 공작을 해댔다고? 절도 혐의로 취조당하는 그 와중에도 피해자 진술을 하는 이의 주머니를 털었다는 얘기와 뭐가 다른가?

그렇다면 이것들은 도둑질이 신념이지 죄가 아니란 얘기다. 이 국정원에게 셀프 개혁을 맡긴 레이디가카께서도 든든히 지켜주고 있으니 무엇이 두렵겠는가? 역사적 심판 따윈 두려워하지 않는 내셔널 인텔리전스 사이코패스다.

도둑놈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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