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통하는 말의 해 되길
        2014년 01월 02일 10:59 오전

    Print Friendly

    두 갑자를 거쳐 돌아온 갑오년이다. 말이 갑이다. 말 귀를 못알아 먹거나 말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마리 안통하네뜨’ 때문에 갑오년이 안녕하실지 모르겠다.

    입과 항문이 통해 있기 때문에 생명이 유지된다. 먹기만 하고 싸지는 않는 그것은 불통이다. 본인 건강은 물론 국민 보건에도 안좋다.

    질의응답형 기자회견과 국민과의 대화 같은 걸 도통 할 줄 모르는 이 고집불통이 청마의 뒷발굽에 오지게 걸리길. 그래서 갑오년이 안녕하길 빈다.

    Sketch 2014-01-01 14_09_09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