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에 철도노조 '환영'
    2013년 12월 30일 12: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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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회 국토교통위 내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 구성을 여야가 합의한 것에 대해 철도노조측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여야가 이같은 합의를 공동 발표한 것에 대해 철도노조는 “합의한 대로 국토교통위 소위원회 구성을 확인한 뒤 노동조합의 파업 철회 및 복귀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노사교섭도 진행중에 있다”며 “여야 합의에 준해서 노사교섭에서도 진전된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의문-1

민주노총 또한 이와 관련해 “철도노조는 이를 환영하고, 내부절차에 따라 의견을 수렴하며 노사 실무교섭은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노총은 “철도노조 파업 철회 여부와 관계없이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은 변함없이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날 중 민주노총과 공공운수연맹, 철도노조와 논의 절차를 거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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