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위원장, 민주노총 재진입
    2013년 12월 26일 06:4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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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이 경찰의 철통같은 감시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 사무실에 재진입했다.  민주노총 앞에서 5,000여명이 모인 결의대회에서 김명환 위원장은 민주노총으로 다시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김명환 위원장은 26일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6시 10분경 “22일 경찰의 강제침탈 당시 동지들의 투쟁 속에서 무사히 빠져나갔다가 지금 무사히 다시 민주노총으로 돌아왔다. 지금 동지를 믿고 민주노총과 철도민영화 투쟁의 최선봉에 나서겠다”고 전화통화로 결의를 밝혔다.

지난 22일 경찰의 민주노총 강제 침탈에 대비해 민주노총을 빠져나갔던 김명환 위원장은 5일만에 다시 재진입했고 내일 27일 오전 9시 30분 민주노총에서 철도노조 입장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민주노총의 철도파업 지지 결의대회

민주노총의 철도파업 지지 결의대회

결의대회 민주노총 지도부 모습

결의대회 민주노총 지도부 모습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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