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침탈 관련
민주당, 2시30분 비공개 긴급회의
    2013년 12월 22일 02: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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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22일 경찰의 민주노총 강제 침탈과 관련해 이날 오후 2시30분 비공개 긴급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최고위원회에는 민주당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특별위원회(위원장 설훈), 국토해양위, 환경노동위, 안전행정위 위원장단 및 간사진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민주당 지도부는 민영화 저지 특위 설훈 위원장과 대외협력위원회 남윤인순 위원장 등을 민주노총 현장으로 급파했고, 은수미, 김기준, 유은혜 의원도 현장에 나와있다.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박원석 의원이 현재 민주노총 건물 내에서 철도노조 지도부들과 함께 있으며, 천호선 대표 등 대표단도 1시께 민주노총 현장으로 달려왔다.

통합진보당은 의원단 전원이 민주노총 1층 로비에서 농성을 하다가 이날 오전 모두 경찰로부터 끌려나온 상황이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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