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개혁특위 다시 정상화
    2013년 12월 10일 03: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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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개혁특위와 예결산특위를 포함한 모든 국회일정이 10일 오후 다시 정상화됐다.

이날 박수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등 4인의 의사일정 관련 협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새누리당은 장하나, 양승조 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이유로 민주당에 국정원 개혁특위 전체회의 취소를 요구하며 보이콧을 선언해, 두 의원의 발언을 빌미 삼아 여야 협의로 구성키로 한 국정원 개혁특위를 무력화 시키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편 임시 국회와 관련해서는 박 원내대변인 “내일부터 1월 3일까지 소집된다”고 전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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