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 인권선언 "시급 1만원 올려야"
        2013년 12월 10일 01:5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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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노조가 10일 세계인권의 날을 맞이하여 ‘알바 인권선언’을 발표했다. 알바노조가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알바 인권선언에 담을 조항을 직접 선정했다.

    이번 투표 결과 1위는 “최저임금, 시급 1만원으로 인상”으로 1,208표(81.5%, 중복투표)를 차지했다. 2위는 829표를 얻은 “일한 만큼 수당 지급”이다. 3위는 “심야 퇴근시 교통비 지급”으로 750표를 얻었다.

    이어서 식대지급(673표), 식사시간 보장(642표), 연장, 야간, 휴일근로수당과 휴가 보장(578표), 알바인권 보장(566표), 유급휴일 확대( 531표), 매장에 의자 설치(494표), 노동법 위반 고용주 처벌(484표) 등이 순위에 올라 선언문에 담겼다.

    이밖에도 퇴직금 보장과 과잉서비스 강요 금지, 휴게공간 마련, 여세 점주와의 공생을 위한 대기업 수익률 인하, 심야노동 단축, 실업금여 보장, 금로감독관 확대 등을 꼽기도 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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