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단체, 박창신 신부 '내란죄' 고발
        2013년 11월 26일 09:4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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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단체인 활빈단이 25일 박창신 천주교 전주교구 원로신부를 국가보안법 위반 및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했다.

    이 단체는 이날 군산지청에 고발장 통해 “박 신부가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서 한 발언은 북한을 두둔했고 이는 분명 국보법을 위반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고발했다.

    앞서 자유청년연합도 박 신부를 국가보안언밥 위반 혐의로 대검에 고발했다.

    박창신 신부는 지난 22일 시국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와 더불어 연평도 포격이 정당하다는 취지의 강론을 했다며 새누리당과 청와대에서 ‘종북’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박 신부는 자신의 강론은 “북한이 잘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종북몰이가 문제라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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