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검찰이 엄정 수사하는 것"
    2013년 11월 21일 10:4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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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검찰이 120여만건의 국정원 정치개입 트윗터글을 추가로 확보해 공소장 변경 신청한 것을 두고 “이렇게 검찰이 수사하는 것을 보면 결국 엄정하게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주당 주장처럼 검찰 수사에 대해 외압이나 간섭이 있나? 검찰의 수사가 공정성이나 또 중립성이 침해 당하고 있나? 안 그렇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그런데도 민주당은 검찰 수사를 부정하고 특검을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민주당의 특검 주장이 당파적이고 근거 없다고 말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엄정한 수사 결과를 접하고도 민주당이 계속해서 특검을 주장하는 것은 그야말로 특별한 정쟁거리를 만들려고 한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며 특검 수용 불가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공소장 추가변경과 관련해 수사 외압이 또다시 불거지면서 윤 부대표의 얘기와 달리 야권의 특검 요구에 힘이 실리고 있는 형국이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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