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전공노 서버 추가 압수수색
    2013년 11월 14일 02: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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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4일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홈페이지 서버를 추가로 압수수색하겠다고 나섰다.

전공노는 이날 오후 “전공노에 대한 추가 압수 수색이 2013년 11월 14일 오후 3시 서초동 1710-1번지 SK브로드밴드(서울중앙지방법원 입구)에 있는 공무원노조 서버에 대해서 이루어진다는 검찰의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8일에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까페24 호스팅센터 내 전공노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자유청년연합이라는 한 보수단체가 전공노가 대선 시기 문재인 당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등 공직선거법과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 서울남부지검이 지난 4일부터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전공노는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문제의 글은 전공노와 공식 입장과 전혀 상관없는 것이며 오히려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해 ‘물타기’라며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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