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변희재에 공식사과 요구
        2013년 10월 17일 03:4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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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워치 대표이자 보수 논객인 변희재씨가 17일 화성 재보선에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는 트위터 글을 올려 민주당이 강력 반발했다.

    이날 변희재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화성 재보선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이 후보단일화 합의했군요. 지자체 전에 합당하여, 이석기를 당 대표로 앉히기 바랍니다”라며 <기호일보>의 기사를 링크했다.

    하지만 해당 기사는 지난해 19대 총선 당시 민주당 오일용 예비후보와 홍성규 통합진보당 예비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는 내용으로 이번 재보선과 무관하다.

    이에 김정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오일용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있다고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김 부대변인은 변씨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사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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