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박 지지율 50%대로 하락
    2013년 10월 07일 11:2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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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에 이어 <리얼미터> 주간 정례 여론조사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50%대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9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한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3%p 하락한 59.0%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p 상승한 25.0%로 3주 연속 30%를 나타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각각 0.6%p, 0.4%p하락한 49.7%, 24.5%이고, 통합진보당은 0.8%p상승한 2.4%, 정의당은 2.1%이다. 무당파는 18.8%였다.

안철수 신당이 창당할 경우 새누리당은 43.9%, 안철수 신당이 23.1%, 민주당이 14.4%이며, 정의당은 2.0%, 통합진보당은 1.1%이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p이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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