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부업체 대출금리 왜 높나?
[인포그래픽 뉴스] 대부업체의 손실, 빚 갚은 대출자에게 부담 전가
    2013년 09월 26일 01: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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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부업체 금리가 높은 이유는 빚 갚는 대출자에게 높은 대출금리(연 38%)를 받아 대출금 미상환에 따른 손실을 메꾸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즉 미상환의 손실을 빚 갚은 대출자에게 전가하는 구조인 꼴이다.

대출 원금의 약 38%에 이르는 대출 금리에는 일반 관리비 6%, 조달 금리 연 10%, 중개수수로 연 8% 외에 연체율 14%를 포함시키고 있는 구조이다. 또한 대출자의 2/3(65.2%)는 신용등급 7급 이하의 저신용층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이 발행하는 <인포그래픽스 52호>는 서울 대부업체의 대출 건수, 대출 잔액, 높은 대출 금리의 구조에 대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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