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체포동의안 찬성할 듯
    2013년 09월 03일 04: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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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내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체포동의안에 전원 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의당은 2일 대표단-의원단 긴급연석회의에서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요구서 80여 페이지에 이르는 혐의사실에 대해 2시간 동안 검토했고 3일 오후에는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당론을 모았다.

이르면 이날 저녁이나 4일 오전 원대대책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키로 했지만 2일 긴급연석회의에서 이미 찬성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당은 지난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과 관련해 현재의 통합진보당인 당권파와 내홍을 겪다 끝내 분당했다. 의원직을 상실한 노회찬 전 공동대표를 제외한 현직 의원은 김제남, 박원석, 서기호, 심상정, 정진후 의원 등 총 5인이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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