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국조특위, 29일 증인·일정 의결
    2013년 07월 29일 09:33 오전

Print Friendly

국가정보원 국회 국정조사특위가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달 초 열리는 청문회의 증인과 참고인을 결정한다.

또한 국정원 기관보고(8월5일), 청문회(7∼8일), 결과보고서 채택(12일) 등 앞으로 국정조사 일정도 의결할 계획이다.

앞서 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전날 오후 회동을 갖고 내달 5일 국정원의 기관보고를 받는데 이어 7∼8일 이틀간 증인과 참고인을 상대로 청문회를 벌이기로 합의했다.

양당 간사는 브리핑에서 “증인에 대해 상당수 의견 접근을 했으며 약간 명에 대해서 이견이 있으나 내일 오전 11시 만나 일괄 타결하기로 했다”면서 “증인·참고인은 완전 합의에 이르기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참고인은 여야가 각 3명씩을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내달 5일 실시키로 한 국정원 기관보고는 여야는 국정원장 인사말과 간부 소개, 여야 간사 및 여야 간사가 지정한 1명씩 모두 4명의 기조발언은 공개하고, 이어지는 기관보고와 질의는 비공개로 진행한 뒤 필요시 양당 간사가 브리핑을 하기로 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