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헌-이철우, 국조특위 위원 사퇴
    2013년 07월 09일 09:32 오전

Print Friendly

새누리당 정문헌, 이철우 의원이 국정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직을 사퇴하며 민주당의 김현, 진선미 의원의 동반사퇴를 촉구했따.

이들은 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국정원 출신(이철우)이란 이유로, NLL의혹 제기 당사자(정문헌)이란 이유로 국정조사 특위 제척이란 어불성설의 정치공세를 펴왔다”며 “정치적 논쟁을 차단하고 국정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위원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오히려 직접적 제척 사유는 국정원 여직원 인권유린 현장에 있었던 민주당 김현, 진선미 의원에게 있다. 우리는 이들 의원의 국정조사 특위 위원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동반사퇴를 압박했다.

또한 “만약 민주당이 두 사람을 사퇴시키지 않는다면 국정조사를 원활히 진행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에서도 합당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