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신당 당대회 재소집 안건
    ... 전국위에서 무난히 통과돼
        2013년 07월 08일 10:4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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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이 6일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당명 결정 등이 포함된 21일 임시당대회 안건을 확정했다.

    진보신당은 앞서 6월 23일 당대회에서 새당명을 결정짓지 못하고 폐회되자 대표단이 긴급하게 오는 21일 임시당대회를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전국위원회에서는 임시당대회 개최 자체에 대한 찬반 토론이 펼쳐졌으나 재석인원 57명 중 42명이 찬성해 임시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대표단이 제안했던 당명 결정안에 대해서도 재석인원 61명 중 55명이 찬성해 압도적으로 가결됐다.

    대표단은 당대회 일주일전까지 당명 발의안을 받아 발의되는 모든 당명을 표결에 붙이기로 결정했으며, 표결 방식은 복수 찬성으로 1차 투표를 거쳐 2/3가 넘는 찬성이 있을 경우 새당명으로 결정짓기로 했다. 만약 2/3가 넘지 않는다면 최소투표 당명을 제외한 뒤 계속 투표를 하기로 했다.

    이같은 방안에 대해 일부 전국위원들이 보다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수정동의안을 제출하기로 했으나 대표단이 제안한 대로 원안 가결됐다.

    장기성장전략위원회는 장석준 부대표를 위원장으로 전국위원회 직속기구로 설치하자는 안이 만장일치로 표결됐다.

    위원에는 강상구(구로 민중의 집), 고미숙(여성위원회 운영위원) 김규찬(인천시당 위원장) 나도원(문화예술 위원장) 손은숙(서울 은평당협위원장), 주현우(청년학생위원회 운영위원), 이봉화 부대표가 맡기로 했다. 또한 추후 지역이나 부문위원회에 요청시 위원회에서 논의 후 추가 인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한 전국위원은 장기성장전략위원회에 사회당계 당원이 포함되어있지 않다고 지적하자 장석준 부대표는 “추천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이 없었다”고 답변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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