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화-남경필,
    "회의록 공개 국익손상"
        2013년 06월 26일 11:2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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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정의화, 남경필 의원이 국가정보원이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정의화 의원은 “정상회담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대통령의 뜻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의 원수이자 군 통수권자로서 금도를 벗어난 것은 심히 유감”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하지만 그는 정상회담 회의록 공개에 대해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한 것도 국익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우려스러운 일이기도 하다”고 우려했다.

    정 의원은 “우리 정부는 과거의 역사가 된 일을 가지고 미래의 발목을 잡아서 소탐대실하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면서도 슬기롭게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남경필 의원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가 국익에 부합했는지 심각한 의문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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