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상정, '결선투표제 연대' 제안
        2013년 06월 18일 09:3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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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심상정 의원이 진보정의당 원내대표를 맡아 처음 맞은 의원총회에서 ‘결선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치개혁 연대’을 제안했다.

    심 의원은 결선투표제가 “작년 대선 때 민주당이 당론으로 제기한 바 있고, 문재인-심상정 공동선언을 통해서 양당이 합의한 의제이다. 또 최근에 안철수 의원 측에서도 결선투표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새누리당에서도 지지하는 의원들이 많다. 시민사회계는 오랜 시간동안 결선투표제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하며 ‘결선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치개혁 연대’를 제안했다.

    또 심의원은 국정원의 불법정치개입 사건과 관련하여 “민주적 헌정질서의 근간을 뒤흔든 행태를 낱낱이 밝혀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여 확고한 재방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국정원 사건 해결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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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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