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권문석 정책위원 운명
    2013년 06월 03일 09:5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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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정책위원이자 비정규 불안정노동단체인 알바연대 대변인인 권문석(35세)씨가 2일 새벽 운명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권 정책위원은 1998년 성균관대 총학생회 정책국장을 시작으로 2009년 사회당 기획위원장을 역임, 2012년까지 사회당 기본소득위원장을 맡아 오랜기간 동안 기본소득과 관련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후 진보신당과 합당 이후에도 진보신당에서 기본소득위원회(준) 위원장을 맡았고,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위한 알바연대의 대변인으로 활동을 펼쳐나갔다.

알바연대는 권문석 대변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한 장례위원회를 제안하며 3일 오후 1시까지 장례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며 영결식은 3일 오후 8시 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에서 진행한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 벽제승화원이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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