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베, 광고 모두 끊겼다
        2013년 05월 23일 11:4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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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우익 사이트 ‘일베’에 광고하는 기업 불매운동이 시작된 지 불과 10시간만에 일베 광고가 모두 끊겼다.

    22일 밤 일베 운영진은 공지사항을 통해 “본의 아니게 오늘 10시간만에 모든 광고가 중단 되었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기회로 삼겠다”며 광고가 끊겼음을 회원들에게 알렸다.

    운영진은 “광고가 있어도 없어도 일베저장소는 항상 그 자리에서 이용자분들과 함께 한다”며 초연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22일 오전 서울대 조국 교수는 SNS을 통해 ‘일베’ 광고 기업 불매운동을 제안한 바 있다.

    <레디앙>에서 확인한 바로 성형외과, 피부과 등 병원과 여행사, 인터넷 쇼핑몰을 비롯해 국가기관인 고용노동부의 ‘워크넷’, 국방부의 ‘6.25 블로그’ 등이 광고를 게재하는 것으로 나타나 네티즌들 사이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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