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회피 명단, 박근혜에게 기회"
    2013년 05월 23일 09:2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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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가 22일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 제작진이 공개한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운 한국인 245명의 명단을 발표한 것을 두고 “박근혜 정부가 공약을 실현할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노 공동대표는 최고위에서 박근혜 정부가 “과거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해 30조원의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논란이 된 바 있다”며 “즉각 정부 차원에서 국민들이 용납할 수 없는 세금회피용 재산도피행각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처벌할 것은 처벌하고 세금을 거둬들일 것은 제대로 거둬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고 노무현 대통령 공식 추도식이라며 “박근혜 정부도 그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왔던, 민주주의를 제도화하기 위해 노력했던 역대 정부들의 노력 위에 서 있다”며 “역대 정부의 민주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리고 또 실현하는데 그 의무를 박근혜 정부도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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