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취업자 전년 동월보다 34만명 증가
        2013년 05월 15일 02:20 오후

    Print Friendly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59.8%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으며 15~64세 고용율은 64.4%로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취업자는 총 2,510만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만5천명으로 증가했으며, 제조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건설업에서는 취업자 수가 축소됐다.

    실업률은 3.2%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다. 실업자 총수는 82만 5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명이 감소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16만5천명, 4.1%),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1만4천명, 8.0%),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8만5천명, 7.6%), 운수업(4만5천명, 3.3%) 등에서 증가한 반면, 도매및소매업(-10만5천명, -2.8%), 교육서비스업(-4만5천명, -2.5%), 예술·스포츠·여가관련 서비스업(-3만6천명, -8.4%) 등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임금근로자 중 상용직은 전년동월대비 65만9천명, 일용직은 9천명이 증가했으며, 임시직은 20만2천명이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전년동월대비 9만명, 무급가족종사도는 3만1천명으로 각각 감소했다.

    취업준비자는 61만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6천명으로 증가했고, 구직단념자는 15만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천명이 감소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