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핵 항모 참여 한미해상훈련 돌입
        2013년 05월 13일 12: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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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핵 항모 니미츠호(9만7천t급)이 참여하는 한미 해상훈련이 13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니미츠호가 포항 동방 해상에서 실시되는 한미 연합 해상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 오전 부산항을 출항했다”고 밝혔다.

    미국측에서는 니미츠호와 항모항공여단(CVW), 항모타격단(CSG), 이지스 구축함인 몸센·프레블함, 미사일 순양함 프린스턴함 등 니미츠 항모강습단이 이번 훈련에 참여했다.

    우리 해군 전력으로는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7천600t급)과 5천500t급 구축함인 충무공이순신함(DDH-Ⅱ) 등이 참가했다.

    북한은 지난 11일 니미츠호가 참여하는 한미 해상훈련을 ‘엄중한 군사적 도발’이라고 비난했으며 우리 정부는 매년 실시하는 통상적인 방어훈련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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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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