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헌법개정연구회 설치 합의
    2013년 05월 08일 11:0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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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개헌 연구를 위해 국회의장 직속의 헌법개정연구회 설치를 합의했다. 오는 15일까지 여야 국회의원 20명과 외부전문가 10명 등 30명으로 구성 완료될 예정이다.

7일 새누리당 이한구,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대표 회담을 열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으며, 회담직후 발표한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 동수 국회의원이 헌법개정연구회에 참여하되 여야 원내대표가 협의해 추천하기로 했다.

헌법개정연구회 회장은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공동으로 맡되 연구회를 대표하는 제1회장은 새누리당이 맡기로 했다.

그간 개헌을 제기해온 의원들은 5년 단임제인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총리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해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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