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 안철수 신당 30.9%
    새누리당 30.7%, 민주당 15.4%에 앞서
        2013년 04월 29일 09:4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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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한겨레>에 따르면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28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지지율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철수 신당을 가정할 경우 안철수 신당 30.9%, 새누리당 30.7%, 민주당 15.4% 순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의원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해야 한다’는 답변이 53.7%였고, 반면 ‘민주당에 입당해야 한다’는 답변은 23.4%에 불과했다.

    지역별로 대구, 경북지역에서 창당 지지 응답이 62.7%로 가장 높았고, 서울 59.8%, 경기, 인천 54.2% 순이었다. 반면 호남에선 신당 창당에 41.6%가 응답했으며 민주당에 입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43.3%로 약간 더 높다.

    이번 여론조사는 집전화와 휴대전화를 섞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이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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