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홍준표 진주의료원노조 3시 면담
    2013년 04월 23일 02:5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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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폐업 문제로 노동조합과 힘 겨루기를 하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23일 오후 3시경 노조측과 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진주의료원 지부에 따르면 홍 지사는 직접 대화 의사를 밝혀 현재 철탑 농성 중인 박석용 진주의료원 지부장이 내려와 면담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진주의료원 지부는 18일 시민사회와의 연대로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안 통과를 막아낸 바 있다. 하지만 도의회는 25일 다시 임시의회를 소집했으며 강행처리를 시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진주의료원 노조는 25일 공공의료 사수, 진주의료원 폐업 저지를 위해 25일 낮 12시부터 투쟁을 시작하기로 했으며, 같은 날 7시 촛불문화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에서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도 촛불문화제를 진행한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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