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민주당원으로 재선 출마"
        2013년 04월 15일 09:5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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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 민주당원으로 재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5일 오전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서 박 시장은, 민주당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겠느냐는 질문에 “일단 민주당원이니 당연히 그래야죠”라고 답했다.

    안철수 서울 노원병 후보가 신당 구성시 함께 하겠냐는 질문에 그는 “사람이 누구나 원칙과 상식을 가졌다”며 “싫든 좋든 민주당원으로 이미 입당했고 당연히 민주당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안 후보측 신당과 거리를 두었다.

    다만 그는 “안 후보가 내세우는 새 정치도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안 후보의) 철학과 원칙은 앞으로 제가 가는 정치적 행보에서 받아들여야 할 것”이고 덧붙였다.

    민주당 경선룰이 유리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에 그는 “서울시장이란 이 큰 자리는 결코 자신이 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며 “제가 정치공학을 잘 모르지만 최선을 다하면 행정이든 정치든 잘될 것”이라며 개의치 않았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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