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흥, "야권연대 사실상 불가능
        2013년 04월 12일 10:5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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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4 재보선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정태흥 통합진보당 후보가 야권단일화에 대해 “야권의 유력주자가 단일화 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지 않나. 게다가 본선에 진입한 지금은 사실상 시간도 늦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2일 오전 TBS <열린 아침 송정애입니다>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책과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후보단일화, 야권연대는 언제든지 환영한다. 하지만 정치공학적으로 단일화하게 되면 국민을 속이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는 이길 수도 없다는 생각”이라며 “지금은 각자 자신의 길을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른 후보와 비교했을 때 자신만의 경쟁력에 대해 그는 “민주주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며, 노동자 서민이 중심이 되는 진보정치가 민주정치를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통합진보당까지 13년간 진보정치의 길을 당당히 걸어왔다”며 “그래서 노동자, 서민을 대변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 그는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과 혁신교육특구 지정, 상계동 뉴타운 재개발 백지화 등을 제시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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