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상호토론 거부…김지선 "유감"
    2013년 04월 11일 05: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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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병 재보선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12일 예정된 ‘상계뉴타운반대주민연합’ 주최로 열리는 <뉴타운 정책 후보자 토론회>에 당초 포함돼있던 후보자간 상호토론의 제외를 요구했다며 진보정의당이 안 후보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진보정의당 이지안 부대변인은 11일 안 후보측이 이 같이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따라서 이미 불참 의사를 밝힌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에 이어 안 후보측의 상호토론 제외 요구로 후보자간 정책 비교라는 토론회의 취지를 살리기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 부대변인은 “김지선 후보 선대위는 이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노원병 지역 최대 현안인 뉴타운 문제 해결에 대한 각 후보자의 정확한 입장을 듣기 어려워진 것으로 참으로 유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부대변인은 “김지선 선대위는 어떤 이유로 정해진 진행 방식을 바꾸면서까지 후보자간 상호토론을 제외한 것인지, 안철수 후보 측에 정중히 묻고자 한다”며 답변을 요구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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