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희 "북, 군사행동 말아달라"
        2013년 04월 10일 10:5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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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위기 고조상황에 대해 3가지 긴급 제안을 했다.

    우선 이 대표는 “북은 미사일 시험 발사 등의 군사행동을 하지 말라. 또한 한국과 미국, 일본도 전면적으로 비화할 수 있는 군사대응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와 미 오바마 정부에게도 “북에 즉각 대화를 제안하길 바란다. 대화와 협상만이 전쟁을 막을 수 있다”며 대북특사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부 차원에서 대화를 하지 못 하겠다면 민간 대화 시도라도 보장하길 바란다”며 “개별정치인이나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의 민간급 남북대화를 제안했다.

    이 대표는 “대화는 물러서는 것도 아니고 굴복도 아니다. 대화야말로 국민을 안심시키고 평화를 지키는 진정한 용기”라고 덧붙였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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