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취업자 24만9천명 증가
실업률 3.5% 청년실업율은 8.6%
    2013년 04월 10일 09:5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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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통계청의 3월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2천451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만9천명이 늘었다.

고용률은 58.4%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

실업자는 88만3천명(3.5%)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2천명 감소했다. 취업자수 증가폭이 다소 축소됐으나 이는 재학, 수강, 연로, 가사 등 비경제활동인구의 증가로 인한 실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것.

비슷한 시기 OECD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 실업률은 미국 7.6%, 호주 6.1%, 일본 4.2%, 프랑스 11.3%, 독일 6.0%, 스페인 27.0% 등 한국의 실업률이 가장 낮다. 다만 청년 실업률은 한국 8.6%로 일본 6.5%보다 높고 다른 주요국은 이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산업별로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4만7천명, 10.7%), 제조업(12만3천명, 3.1%),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9만3천명, 8.5%),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5만9천명, 4.7%) 등에서 전년동월대비 증가했다.

반면 도매 및 소매업(-8만9천명, -2.4%), 건설업(-5만1천명, -2.9%),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5만명, -12.0%) 등에서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직은 전년동월대비 61만1천명이 증가한 반면, 임시직은 22만8천명, 일용직은 6만1천명 감소했고,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전년동월대비 4만8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2만5천명 각 감소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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