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
    경찰에서 구속영장 신청
        2013년 04월 08일 09:5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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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남대문경찰서가 8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김정우 지부장에게 대한문 농성 천막 철거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중구청이 쌍용자동차범국민대책위원회가 설치한 천막 농성 등을 강제 수거하는 중구청의 행정대집행을 방해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을 적용한 것.

    앞서 김 지부장은 4일 중구청의 강제 철거에 항의하다 연행돼 5일 석방됐다 6일 다시 물품 수거에 항의하다 또다시 연행됐다.

    김 지부장의 영장실질심사는 8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 열린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은 김 지부장의 구속영장 청구에 앞서 긴급하게 탄원서를 모으고 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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