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안철수, 국회에서 N분의 1"
    2013년 04월 04일 10:1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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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지원 의원이 무소속 안철수 노원병 후보에 대해 “국회에 들어오면 N분의 1″이라고 일축했다.

4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그는 최근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제2의 문국현”이라고 말한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

박 의원은 “300명 국회의원 중의 한 명인데 이제 송호창 의원과 두 분이 활동을 하시면 그러한 정치적 활동이 참으로 어렵다”며 “그렇기 때문에 과거 문국현 대표도 훌륭한 분이었고 대통령 후보였지만 그렇게 국회에서 존재감을 확인하기가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래서 역시 민주정치라고 하는 것은 정당정치이고, 또 여야정치이기 때문에 보다 크게 보고 안철수 후보가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충고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며 민주당 입당을 주문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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