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복지위 의원 전원도,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2013년 04월 03일 11:47 오전

Print Friendly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 전원이 경남 진주의료원 폐업에 반대하는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오전 <노컷뉴스>는 새누리당 보건복지위 위원들이 진주의료원 폐업 강행을 막기 위한 중재안을 이번 중으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며 유재중 간사가 “복지위 위원들로서 파국을 막기 위해 중재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민주통합당 허영일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도감을 느낀다. 당정협의를 통해 중재안까지 제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진주의료원 사태에 대한 합리적 해결책이 나오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 부대변인은 “‘공공의료 확대’라는 박근혜 정부 정책과 자신들의 당론을 따르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다”면서 의료원 폐업을 강행하고 있는 홍준표 도지사에 대해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공식입장까지 어기면서 의료원 폐업을 강행하고 ‘경남 대통령’으로 군림하려는 홍 도지사를 새누리당은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