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재철 국회윤리특위직 사퇴
        2013년 03월 28일 09:3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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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본회의장에서 누드사진을 검색해 물의를 일으킨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윤리특별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있었던 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그동안 저의 과오에 대한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책임지는 도리를 다하기 위해 국회윤리특위 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성의 나체 사진을 보는 장면이 일부 언론에 포착됐다. 당시 그는 누군가 사진을 보내줘 보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이후 직접 ‘누드’라고 검색하는 사진까지 공개돼 논란이 더욱 불거지자 며칠간 모든 연락을 두절하고 은둔해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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