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원병 무공천 결정
    2013년 03월 25일 11:1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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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진당 4.24 재보궐에서 서울 노원병 지역에서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성호 민주당 대변인은 25일 국회 브리핑에서 노원병을 ‘전략선거구’로 지정, “전략적으로 공천하지 않는다는 의미”라며 “민주당은 공당으로서 후보를 내야 한다는 당위와 박근혜 정부 심판 여론 등을 오랜 고민한 끝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노원병은 새누리당, 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 후보들과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맞붙게 된다.

한편 이날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는 무공천 결정과 관련해 출마를 준비한 민주당 이동섭 위원장에게 “위로의 말씀 전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뜻을 계승하고 노원의 승리를 이루겠다”는 내용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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