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행복지수는?
[인포그래픽 뉴스] 서울시민의 행복, 지역 소득 연령대별 조사
    2013년 03월 20일 10:3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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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66.5점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같은 서울이라도 자치구별, 연령별, 소득수준에 따라 행복지수가 많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서울연구원(원장 이창현)의 <인포그래픽스 25호>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서울시민 4만5천6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을 분석한 결과 서초구와 용산구의 행복지수가 72점으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고, 강서구는 60점으로 가장 낮았다.

평균 이상인 곳에는 성북·구로·강동·금천·양천·은평·영등포·동대문·중랑·성동구 등이, 평균 이하인 곳은 서대문·도봉·강남·중구·광진·관악·송파·종로·노원구 등이 포함됐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행복하며 60세 이상 고령층은 행복지수가 59.9점으로 크게 낮았다. 그리고 당연하게 소득이 높을수록 행복하며, 100만원 미만 저소득층 행복지수는 48.7점으로 크게 낮았다.

가구소득이 일정수준 이상이면 행복 증진에 미치는 영향은 감소했으며, 가구소득 100만원 미만 40대 이상의 행복지수는 40점대로서 저소득 고령층의 행복지수가 크게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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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 뉴스 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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