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금주내로 노원병 공천 확정
    2013년 03월 04일 02: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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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이 삼성X파일로 의원직을 박탈당한 노원병 보궐 선거를 두고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출마하기로 한 가운데 진보정의당이 오는 7일 이전까지 당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4일 이정미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에서 당헌에 따라 공천작업을 진행해 오는 7일 이내에 후보를 전략 추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거가 4월 24일로 후보등록을 최소 30일전까지 등록해야 하는 점을 감안해 최고위원회에서 전략 공천하기로 한 것이다. 정의당은 최고위가 정한 후보를 전국위원회에 붙여 전자투표로 인준절차를 확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후보 자격 기준에 대해 “삼성X파일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이끌어내고 사법개혁, 재벌개혁을 실현해야 한다는 노원병 선거의 성격을 가장 잘 실현할 자격과 경력이 있는 후보, 노원 유권자들의 지지기반과 신뢰를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 등 두 가지 기준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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