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3월 20일 7기 임원 선출
    2013년 02월 20일 03:5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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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오는 3월 20일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7기 임원 선출을 진행한다. 19일 민주노총은 중앙집행위원회(중집)을 열고 7기 임원 선거 세부일정과 대의원대회 일정을 확정하고, 2013년 임금인상 요구안과 근로시간면제심의원회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주노총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으며, 3월 1일 후보공고와 선거인명부를 확정한다.

3월 7일부터 14일까지 16개 지역 전국 유세를 진행하며, 15일에는 위원장과 사무총장 후보조, 18일에는 부위원장 후보자의 인터넷 합동 정책토론회가 열리며 19일 모든 선거운동을 마친다.

임원은 위원장과 사무총장이 러닝메이트로 출마하며 부위원장은 최대 7명까지 선출한다.

현재 민주노총은 직선제 유예안을 두고 오랜 갈등 끝에 지난 달 24일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유예안을 통과 시켰다. 당초 임원선거는 지난해 말까지 마무리됐어야 했지만 이 직선제 유예안을 두고 갈등을 빚다 다소 지연됐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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