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 정계 은퇴 선언
        2013년 02월 19일 09:5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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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현재는 진보정의당)가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유 전 대표는 19일 아침 본인의 트위터에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납니다. 지난 10년 동안 정치인 유시민을 성원해주셨던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고 적었다.

    진보정의당의 한 관계자는 <레디앙>과의 통화에서 유 전 대표 은퇴 선언에 “예전부터 은퇴 하고 평당원으로 남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왔다”며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유 전 대표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저서를 곧 출간할 예정이며 이 책에 과거 정치인생을 회고하며 향후 삶의 구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유 전 대표는 1988년 이해찬 전 민주통합당 대표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2002년 개혁국민정당 당 대표 역임 후 2003년 국회의원 보선에 당선된 뒤 열린우리당에 입당했으며 노무현 정부 보건복지부장관을 역임했다.

    2010년 국민참여당을 창당해 경기도지사 출마했다 낙선했고, 2011년 통합진보당의 한 축으로 합당했지만 비례선거 부정 사태로 진보정의당으로 분당한 뒤 저술 활동에만 전념해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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