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대표단 '핵 폐기' 1인시위
    2013년 02월 14일 04:3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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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대표단(대표 이용길)이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핵보유국의 핵무기 폐기를 요구하며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동시다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진보신당은 북핵 실험 중단과 더불어 이들 핵 보유국가들 또한 핵 폐기 계획을 제출하고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핵 확산 금지조약’에서 인정했다고 대량 살상의 가능성을 무한 잠재한 핵무기 보유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에 진보신당 대표단은 오늘 낮 12시부터 각 대사관 앞에서 “북한은 핵실험을 중단하라, 해당국가도 핵무기를 폐기하라”는 내용의 한국어와 각 나라 언어로 쓰인 문구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참여했다.

이날 1인 시위에는 박은지, 이봉화, 정진우 부대표와 정현정 사무총장, 윤현식 정책위원회 의장이 참여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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