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총리후보자에 정홍원 지명
    2013년 02월 08일 10:4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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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첫 총리 후보자로 정홍원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지명했다.

장관급인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경호실장에는 김장수 전 국방장관과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이 각각 지명됐다.

8일 오전 진영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홍원 국무총리 지명자가 30년여 년간 검찰에 재직하면서 공직자로서 높은 신망을 받았고 창의 행정을 구현하는 등 공헌을 했다며 지명 배경을 밝혔다.

정홍원 지명자는 지난 해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박홍렬 경호실장 내정자는 40여년간 군 복무를 했으며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는 확고한 안보관과 소신이 높다는 평가라고 설명했다.

정홍원 총리 후보자는 30년간 검사로 활동했고 공직을 떠난 후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해온 법조인이다. 경남 하동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정대를 나왔다.

김장수 전 국방장관은 참여정부 때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다. 하지만 2008년 총선 때에는 새누리당 전신인 한나라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정치권에 입성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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