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지부 조합원 2명 성당 종탑 농성
        2013년 02월 06일 10:21 오전

    Print Friendly

    2000여일의 투쟁을 넘기고 있는 재능교육 조합원 2명이 6일 오전 서울 혜화동 맞은 편 성당 종탑 위에 올라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현재 경찰들이 성당안에서 퇴거를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탑에 오른 여민회, 오수영 조합원은 종탑에서 플랜카드를 펼치고 △단체협약 회복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재능교육은 올해로 6년째 농성을 시작했으며 비정규직 투쟁사업중 최장기투쟁 기록을 앞두고 있다. 오는 2월 26일이면 최장기 투쟁으로 기록된 기륭전자분회의 1895일을 넘기게 된다. 현재까지 20일이 남은 상황이다.

    재능

    종탑 위의 재능교육 노동자들(사진=김일안님 페북)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