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좀 보고 내놓으시죠!
    2013년 01월 30일 03: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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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총리후보가 청문회도 못 가보고 중도에서 낙마했습니다. 밀실 깜깜이 인사가 부른 참사입니다.

대통령 후보의 선대위 위원장에 누구를 임명하든, 그것이 설령 똥을 친 막대기라도 전적으로 그 동네의 일이지만 국무총리는 국민들 모두의 문제 아닙니까? 헌법재판소장도 아무나 세울 순 없는 것 아닙니까? 온갖 비리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인사를 공직 최고 책임자로 올려놓고 어떻게 영이 서겠습니까?

보안이 능사가 아닙니다. 어차피 검증대에 세워야 할 공직후보를 밀실 인사, 깜깜이 인사로 툭툭 던지듯이 내놓아서야 어떻게 소통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제라도 밀실을 박차고 나오시죠?

필자소개
이창우
레디앙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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