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올해 첫 환경노동위 열려
    심상정 "4대 노동현안 국회가 해결해야"
        2013년 01월 18일 10:4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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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10시 2013년 첫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열린다. 이날 환노위에서는 쌍용자동차, 한진중공업,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등 굵직한 노동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첫 환노위에서 “쌍용자동차, 한진중공업, 현대자동차, 유성기업 등 4가지 현안은 정부와 정치권의 책임과 연계되어 있고 국회가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야할 사안들”이라며, 4대 현안 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해결을 위해 신계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환노위 의원들에게 제안서를 전달했다.

    심 의원은 “송전탑, 다리 난간에 매달린 노동자들의 위태로운 농성이 해를 넘겨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대선 이후 미래를 비관한 노동자들의 절망자살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쌍용자동차 국정조사는 정치권, 특히 당선자의 약속 이행의 건이고, 한진중공업 손배가압류문제는 2011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중재한 대타협의 합의이행의 건이며,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노동자 정규직화는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는 법의 이행문제이며, 유성기업 제2노조 취소 문제는 작년 국정감사 후속조치의 건”이라며 국회환경노동위원회의 이름으로 의결할 것을 제안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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