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용산참사, MB가 해결해야"
        2013년 01월 18일 10:13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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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용산참사 문제와 설 특별사면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에서 빚어졌던 대표적인 사회적 갈등”이라고 강조하며 박근혜 새정부의 과오가 아니라고 못 박았다.

    또한 김 의원은 “당시 2009년도는 참 불행했다. 용산 재개발 참사, 그리고 평택의 쌍용자동차 공장에서는 대규모 경찰진압으로 엄청난 쌍용차의 불행한 갈등이 지금까지 사회적 이슈로 이렇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라며 “그래서 결자해지라는 측면에서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현 정부에서 용산 참사 문제를 해결하는 책임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18일 오전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그는 수감 중인 용산 철거민 6명에 대한 설 특사에 대해 “국민대통합 차원에서 충분히 검토할 부분으로 고려된다는 입장을 가지고 현재 정부측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좋은 답변은 없느냐”는 질문에 “사면은 사면이 실시되는 당일 날까지도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그는 용산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 당선인 입장과 관련해 “국민대통합을 국정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 가운데 하나로 내걸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보다 전향적인 결정을 내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저는 확고하게 가지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지금 정부에서도 새 정부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측면에서도 현 정부가 결단을 내리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고 다시 한 번 이명박 정부의 책임을 강조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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